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세계그룹 정용진 SNS 멸공 발언 게시 논란 (문단 편집) == 후속 대응 == 1월 10일, 자신의 '멸공’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자신의 측근에게 이와 관련된 발언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. 계열사 주가 하락과 더불어 불매운동 조짐도 일었기 때문이다. SNS상에서는 '보이콧 정용진. 가지 않습니다. 사지 않습니다'는 포스터가 공유됐고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스타벅스와 이마트를 소비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등장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5/0003165535?sid=101|#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69/0000651895?sid=100|#]] 하지만 이튿날인 1월 11일, 또다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면서 논란을 키웠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8/0004694508?sid=101|#]] * 먼저 자신을 비판하는 내용의 문구가 담긴 'NO 정용진' 포스터를 게재한 뒤 "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"라고 적었다. 불매운동을 하겠다는 고객들을 [[저격]]하면서 불매운동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냄과 동시에 '멸공'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우회적으로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. * 곧바로 북한 미사일 발사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366/0000786351?sid=100|기사]]와 함께 '멸공'을 암시하는 '00'이라는 문구가 담긴 게시글을 올리면서 멸공 논란을 재점화했다. 멸공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북한 관련 기사를 함께 올리면서 해당 단어가 '멸공'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끔 한 것이다. 그러나 2시간 만에 다시 게시글을 삭제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17/0000774198?sid=101|#]] 1월 13일, 결국 사과글을 올렸다. 이마트 노조의 비판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69/0000652265?sid=101|기사]]를 캡쳐하면서 "나로 인해 동료와 고객이 한 명이라도 발길을 돌린다면 어떤 것도 정당성을 잃는다! 저의 자유로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입니다"라고 글을 썼다. 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CYqGsjqF7OH/?hl=ko|[[파일:인스타그램 아이콘.svg|width=20]]]]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113151936572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